직무 · 한국전력공사 / 전기기사
Q. 한국전력공사 송변전 직군 관련 질문 있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송변전 직군에서 주로 하는 일은 설비 상태 점검, 차단기·계전기 동작시험, 노후 설비 교체 등 변전소 설비 유지보수 업무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직자 인터뷰를 찾아보니 송변전 직군은 감독을 많이 하는 만큼 대인관계 능력이 중요하다. 설계를 하고 공사 감독하는 것이 주업무이기 때문에 사람을 다룰수 있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분들의 말은 건설본부 직원들의 말씀인 건지, 아니면 유지보수 업무에 마치 받더라도 차단기 전면 교체, GIS 증설 등을 할 때 설계나 감독을 맡는 건지 궁금합니다.
2025.12.19
답변 2
- 투투자이익콜렉터한국전력공사코전무 ∙ 채택률 78% ∙일치회사직무
채택된 답변
변전소 설비 유지보수라고 하더라도 단순히 점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차단기를 전면 교체하거나 GIS 같은 대형 설비를 증설하는 경우에는 대규모 공사가 수반될 수 있습니다. 이런 공사들은 시공업체와 협력해야 하고, 공사 전체의 진행 과정을 관리하고 감독하는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죠. 결국 설계도 검토하고, 공사 계획을 수립하며, 현장에서 작업하는 인력들과 소통하며 전체 공정이 제대로 진행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감독의 역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직자분들이 말씀하신 "대인관계 능력"이나 "사람을 다룰 수 있는 역량"이라는 것은 이런 공사 관리 및 감독 업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 조율, 그리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하는 능력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기술적인 능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거든요. 건설본부 직원들이 하는 일과 송변전 유지보수 직원이 하는 일 사이에는 물론 차이가 있습니다. 건설본부는 대규모 송변전 설비를 새로 짓거나 대대적으로 개선하는 등의 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쪽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고요, 유지보수 직군은 기존 설비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관리하고, 노후되거나 문제가 발생한 설비를 교체하거나 보수하는 업무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유지보수 업무 중에서도 차단기 전면 교체나 GIS 증설과 같이 규모가 큰 작업들은 단순 유지보수를 넘어선 '개선 공사'의 성격을 띠기 때문에, 이때 설계 내용을 검토하고 현장 공사를 감독하는 역할은 송변전 직군이라면 충분히 수행해야 하는 중요한 업무가 될 수 있습니다. 저도 배전 쪽에서 일을 하지만, 저희도 노후 전주 교체나 전선 지중화 공사 같은 경우, 설계 검토부터 시공업체 관리, 그리고 민원 대응까지 종합적인 감독 업무를 수행하거든요. 그래서 말씀하신 현직자분들의 의견은 유지보수 업무의 깊이와 스케일에 따라 충분히 달라지고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채용 공고를 자세히 보시면 직무 설명에 이런 감독 역할에 대한 부분이 명시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으니 꼭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송변전 직군은 직접 공구를 들고 수리하는 것이 아니라 협력업체를 관리 감독하는 업무가 9할 이상이라 현직자의 말이 무조건 정답입니다. 유지보수 부서에 가더라도 실제 교체 작업은 협력사가 수행하고 멘티님은 공사 계획을 짜고 현장을 지휘하는 감독관 역할을 맡기에 기술만큼이나 소통 능력이 필수입니다. 직접 몸을 쓰는 엔지니어가 아니라 현장을 통제하고 책임을 지는 관리자라는 마인드로 접근하셔야 면접관의 의도에 부합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한전 지원서 봉사활동
안녕하세요! 이번에 한전 정규직 지원하려고 하는데 지원서 작성할 때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지원서에 경험 및 경력사항 작성란이 있는데 제가 딱히 경험사항이 없어서요….. 대학교때 봉사 동아리에서 했던 봉사활동에 대해 적으려고 합니다. 근데 활동을 막 꾸준하게 한 건 아니여서…. 궁금한게 혹시나 면접 이후에 봉사활동 내역 증명서 같은걸 떼오라고 할 수도 있나요….?!
Q. 한국전력공사 계통운영부의 주요 업무와 이슈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저는 향후 한국전력공사 계통운영부에서 근무하고자, 해당 부서의 실제 업무와 최근 이슈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조사하는 과정에서 계통운영부에서 전력경제적 요소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특히 재생에너지 입찰제도가 주요 이슈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이에 따라 계통운영부의 업무는 부하와 계통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찰 용량을 결정하고, 운영 단계에서는 실시간 계통 모니터링을 통해 수급 불균형이 발생할 경우 실시간 시장에서 전력을 조정·거래하는 흐름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이러한 이해가 실제 계통운영부의 업무 흐름과 맞는지 궁금합니다.
Q. 부산 연고지일 경우 경남권 지역전문사원 vs 전국권 어떤 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송변전 직군을 준비하고 있는 지원자입니다. 연고지는 부산이며, 장기적으로는 부산 또는 창원 권역에서 근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경남권 지역전문사원으로 지원하려 했으나, 경남본부뿐 아니라 진주·통영·함안 전력지사까지 포함한 순환근무 가능성을 생각하면 장기간 주말부부나 잦은 이사가 필요할 수 있을 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현재는 전국권으로 지원해 초반에 마일리지를 확보한 뒤, 이후 경남본부나 부산 권역 전력지사로 이동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직자분들께서는 이러한 선택이 현실적으로 괜찮은 전략인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